[포토] 70대 수영선수들의 ‘빛나는 도전’
강경민 기자
수정 2019-08-08 13:51
입력 2019-08-0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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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도전8일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 FINA 세계 마스터즈 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여성 70-79세 솔로 프리 부문에 출전한 누아에 프랑소와스(프랑스)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8.8 연합뉴스 -
인생은 70부터8일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 FINA 세계 마스터즈 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여성 70-79세 솔로 프리 부문에 출전한 누아에 프랑소와스(프랑스)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8.8 연합뉴스 -
인생은 70부터8일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 FINA 세계 마스터즈 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여성 70-79세 솔로 프리 부문에 출전한 누아에 프랑소와스(프랑스)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8.8 연합뉴스 -
‘낸시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8일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 FINA 세계 마스터즈 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여성 70-79세 솔로 프리 부문에 출전한 위만 낸시(미국)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8.8 연합뉴스 -
위대한 도전8일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 FINA 세계 마스터즈 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여성 70-79세 솔로 프리 부문에 출전한 위만 낸시(미국)가 연기를 마치고 숨을 몰아쉬고 있다. 2019.8.8 연합뉴스 -
성적표 기다리는 마음8일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 FINA 세계 마스터즈 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여성 70-79세 솔로 프리 부문에 출전한 누아에 프랑소와스(프랑스)가 연기를 점수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 2019.8.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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