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알선 혐의’ 양현석 환치기·해외 원정도박 정황

김유민 기자
수정 2019-08-08 17:53
입력 2019-08-08 17:53
경찰, 금융정보 분석 중…입건여부 곧 결정
경찰은 최근 양 전 프로듀서와 관련한 해외 원정 도박 첩보를 받고 수사에 들어갔으며 금융정보를 분석해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환치기는 통화가 다른 두 나라에 각각 계좌를 개설해 한 국가의 계좌에 돈을 넣고 다른 국가에 만들어 놓은 계좌에서 그 나라의 화폐로 지급받는 불법 외환거래 수법이다.
양 전 프로듀서는 지난달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조세범칙 조사를 받기도 했다. 조세범칙 조사는 고의적인 소득 은닉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탈세 했을 때 심층적으로 조사하는 것을 뜻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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