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콩 바닷물에 내던져진 중국 오성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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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19-08-04 17:33
입력 2019-08-04 17:33


범죄인 인도법안(일명 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 시민들의 8월 첫 주말 시위가 벌어진 3일 중국의 국기인 오성홍기가 바닷물 위에 떠다니고 있다. 이 오성홍기는 부둣가 국기게양대에 걸려있던 것으로 이날 송환법 반대 시위대가 끌어내려 바다에 내던졌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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