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오랫동안 계획한 DMZ 간다”

오달란 기자
수정 2019-06-30 09:41
입력 2019-06-30 09:38
뉴스1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위터를 통해 “나는 지금 한국에 있다”며 주한미군부대 방문 계획을 전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DMZ에 간다(오랫동안 계획된)”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만남은 매우 잘 진행됐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캡처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만찬 직전 기자들과 만나 ‘북측에서 연락받은 것이 있느냐’는 물음에 “그렇다. 연락을 받았다”면서 ‘내일 남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느냐’라는 취지의 질문에는 “우리가 지금 일을 하고 있으니 지켜보자”고 답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어 DMZ를 방문한 뒤 오산 공군기지를 찾아 군부대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이어 방한 일정을 마무리하고 워싱턴DC로 출발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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