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두바이·적도기니에서 4200억원 규모 ‘쌍끌이’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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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 기자
수정 2019-05-27 15:06
입력 2019-05-27 15:06
쌍용건설이 아랍에미리트와 적도기니에서 쌍끌이 수주에 성공했다. 쌍용건설은 두바이 ‘1 레지던스’ 와 적도기니 바타 국제공항 건설공사를 단독으로 따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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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수주한 1레지던스 조감도
쌍용건설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수주한 1레지던스 조감도
1 레지던스는 두바이의 중심 주거지역인 키파프 지역에 44층짜리 2개 동으로 건설된다. 숫자 1이 서로 마주 보고 있는 듯한 형태로 시공된다. 공사금액은 1억 6700만달러(2000억원)다. 36층에서 42층까지는 두 건물을 연결하는 다리를 건설해 수영장, 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로 이용하게 설계했다.

적도기니 정부가 발주한 바타 국제공항 터미널은 1억 9800만달러(2200억원)에 수주했다. 지상 3층 규모의 공항청사 터미널과 부속 건물, 주차빌딩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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