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박물관에 담을 소장품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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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19-05-03 10:00
입력 2019-05-03 10:00
“새만금박물관에 담을 소장품을 찾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 지역의 역사와 문화, 미래를 전시·체험하는 박물관 건립을 위해 소장품 확보에 나섰다.

새만금개발청은 올해를 국립새만금박물관 소장품 확보 원년으로 정하고 최근 소장품 수집 및 관리규정을 제정했다.

수집 대상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간척사업, 수리사업, 국토개발과 관련된 지도·도면·시공장비, 생활자료, 생태·환경자료 등이다. 간척사업 관련 자료는 해외 자료도 수집한다.

소장품 수집 형태는 기증, 기탁, 구입, 이관, 양여, 대여 등 모든 방법이 가능하다.



새만금박물관은 지난해 건축 및 전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2년 개관할 예정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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