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무의대교 30일 임시 개통
김학준 기자
수정 2019-04-25 16:00
입력 2019-04-25 16:00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0일부터 7월 29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무의대교 통과 차량을 900대 미만으로 통제한다고 25일 밝혔다. 무의도 도로 여건과 주차장 규모를 고려, 교통체증을 피하기 위한 조치다.
무의대교는 2014년 9월 공사비 612억원을 들여 착공해 길이 1.6km, 폭 8∼12m 규모로 완공됐다.
통제 예외 차량은 무의도 거주민, 공공버스, 긴급차량과 교통약자(3세 미만, 75세 이상, 임산부, 장애인) 동승 차량 등이다.
단 평일에는 누구나 제한 없이 교량을 이용해 무의도를 오갈 수 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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