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지원 동의안 통과로 한전공대 2022년 개교 순항
최치봉 기자
수정 2019-04-12 11:28
입력 2019-04-12 11:28
도는 이에 따라 한전공대 설립·운영을 위한 대학발전기금으로 100억원씩 대학 개교시기(2022년 3월)에 맞춰 10년 간 1000억원을 지원한다.
또 향후 범정부 한전공대 설립지원위원회를 통해 중앙부처 및 한전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광주·전남 대학과의 상생방안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
도는 빠른 시일 안에 협약안을 마련한다. 협약안에는 재정 지원,부지 제공, 인재 양성 및 인프라 구축 관련 내용이 담긴다.
한편,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내 40만㎡ 부지에 들어설 한전공대는 학부생 400명, 대학원생 600명 등 학생 수는 1000명, 교수진은 100명 규모로 건립된다. 오는 6월 설립관련 기본계획 수립 및 확정, 9월 학교법인 설립, 2020년 도시계획변경, 2020년 6월 캠퍼스 건축허가 및 착공, 2021년 6월 대학설립인가, 2022년 2월 캠퍼스 준공 등의 절차를 거처 2022년 3월 개교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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