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최장수 주재’ 청융화 주일대사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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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 기자
강신 기자
수정 2019-04-04 03:26
입력 2019-04-0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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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융화 주일 중국대사. 연합뉴스
청융화 주일 중국대사.
연합뉴스
9년 넘게 일본에 주재해 최장수 대사 기록을 세운 청융화(程永華·64) 중국 대사가 일본을 떠난다.

3일 마이니치신문 등은 중국 정부가 최근 청 대사를 교체하겠다고 일본 정부에 통보했다고 전했다. 청 대사는 2010년 2월 취임했다. 일본 언론은 후임 대사로 조선족 출신인 쿵쉬안유(孔鉉佑·59) 중국 외교부 부부장 겸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유력하다고 내다봤다. 쿵 부부장은 공사 등으로 일본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일본통’이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2019-04-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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