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靑부대변인 “장기 휴가…사의 표명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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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수정 2019-01-30 09:50
입력 2019-01-30 09:50

일부 언론 보도 직접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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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靑부대변인. 연합뉴스
고민정 靑부대변인. 연합뉴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30일 자신이 사의를 표명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직접 부인했다.

고 부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 “개인적인 이유로 이번주까지 장기간 휴가 중에 있다. 사의를 표명한 바 없다”고 밝혔다.

고 부대변인은 약 열흘 전부터 휴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고 부대변인은 2017년 2월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을 치르던 당시 직접 영입한 인사다.

이후 문 대통령이 참석한 각종 행사의 진행을 도맡다시피 했다. 지난 10일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보조 사회를 맡아 원활한 회견 진행을 돕는 등 2년여간 문 대통령을 바로 옆에서 보좌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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