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은, 베이징 출발 24시간만에 평양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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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수정 2019-01-10 22:34
입력 2019-01-10 22:34

10일 오후 3시 평양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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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이 9일 중국 베이징의 호텔 북경반점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사진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0일 보도했다.연합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9일 중국 베이징의 호텔 북경반점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사진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0일 보도했다.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중 일정을 마치고 10일 오후 평양에 귀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최고영도자(김정은) 동지께서 타신 전용열차가 10일 오후 3시 평양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3시(베이징 시간 오후 2시)쯤 중국 베이징역을 출발한 지 24시간 만이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조선반도(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조중(북중) 두 나라 인민들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과 연대성을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가일층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새해 정초부터 정력적이며 전격적인 대외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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