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최참판댁 구경하고, 대봉감 선물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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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식 기자
수정 2018-11-07 11:33
입력 2018-11-07 11:33
경남 하동군은 7일 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토지’ 무대인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대봉감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이달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감 수확철을 맞아 최참판댁 주변에 있는 대봉감 나무에 열린 감을 최참판댁을 찾는 관광객에게 선물로 제공해 즐거움을 주고 하동지역 특산품 대봉감도 알리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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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최참판댁 대봉감 나무
하동 최참판댁 대봉감 나무
군은 매주 토·일요일 마다 최참판댁 매표소에서 1번·300번·500번·1000번·1500번·2000번·2500번째 입장하는 관광객에게 5㎏짜리 대봉감 1상자 씩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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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감 선물을 받은 최참판댁 관광객 가족
대봉감 선물을 받은 최참판댁 관광객 가족
군에 따르면 토·일요일 최참판댁 방문 관광객은 하루 2000~2500명으로 하루 6~7명이 대봉감 선물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최참판댁 주변에 있는 대봉감 나무 10여 그루에서 5㎏짜리 상자 기준으로 대봉감 60~70 상자를 수확할 수 있을 전망이어서 이달 말까지는 선물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동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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