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5명 모집에 177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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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규 기자
수정 2018-10-22 14:26
입력 2018-10-22 14:26
대구 달서구 환경미화원 5명 모집에 177명이 지원했다.

달서구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남자 환경미화원 공개채용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이같이 지원, 3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연령별로 보면 18세부터 20대까지 51명(29%), 30대 75명(42%), 40대 43명(24%), 50대 8명(5%)으로 30, 40대가 전체 66%인 118명을 차지했다.

지난해는 9명 선발에 111명이 지원해 12.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달서구는 오는 28일 오전 8시 30분부터 학산공원다목적운동장에서 지원자들이 참가해 체력검사를 실시한다.

모래포대 메고 50m 달리기와 윗몸 일으키기 두 종목을 실시해 최종 선발인원의 4배인 20명을 선발한다.

서류심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12월 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내년 1월 중 임용, 환경미화원으로 현장에 나설 예정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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