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1500명 고용 팔 걷은 ‘스타필드시티 위례’

김희리 기자
수정 2018-10-03 22:19
입력 2018-10-03 20:36
하남시와 내일 ‘상생 채용박람회’ 개최…점주·매니저·스태프로 주민 우선 채용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일렉트로마트, 자주 등 신세계그룹 브랜드를 비롯해 협력사인 비비안, 미니골드, 샘소나이트 등 스타필드시티 위례에 입점할 업체 47개가 참여해 현장에서 지역민 200여명을 뽑을 계획이다. 또 스타필드시티 위례 입점 매장의 40%가량인 40여개 매장이 채용박람회를 통해 점주, 매니저, 스태프를 지역 거주자로 우선 채용한다.
신세계는 스타필드시티 위례가 문을 열면 약 15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상진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담당 상무는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역민들에게는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점주들에게는 우선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8-10-0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