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산성터널에 시내버스 운행 ...이달30일부터
김정한 기자
수정 2018-09-20 11:22
입력 2018-09-20 11:22
부산 북구와 금정구를 있는 산성터널에 시내버스가 달린다.
부산시는 최근 개통한 산성터널에 이달 30일부터 시내버스를 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로 투입하는 시내버스는 300번 노선 버스로 중앙대로와 금강로를 거쳐 금곡대로를 연결한다.
도시철도 1호선,2호선과 연결되며 다른 버스노선과 환승도 가능하다.
배차간격은 10∼15분이며 매일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운행한다.
이 버스를 이용하면 금정구와 북구 간 이동시간이 기존 만덕터널을 이용할 때 1시간 여보다 15∼20분가량 줄어 든다.
부산시는 300번 노선 버스 개통으로 금정구 장전동,구서1·2동,남산동,노포동,기장 정관,양산 서창 지역과 북구 화명동,금곡동,구포동,사상구,김해 지역의 주민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버스 이용승객 모니터링을 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부산시는 최근 개통한 산성터널에 이달 30일부터 시내버스를 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로 투입하는 시내버스는 300번 노선 버스로 중앙대로와 금강로를 거쳐 금곡대로를 연결한다.
도시철도 1호선,2호선과 연결되며 다른 버스노선과 환승도 가능하다.
이 버스를 이용하면 금정구와 북구 간 이동시간이 기존 만덕터널을 이용할 때 1시간 여보다 15∼20분가량 줄어 든다.
부산시는 300번 노선 버스 개통으로 금정구 장전동,구서1·2동,남산동,노포동,기장 정관,양산 서창 지역과 북구 화명동,금곡동,구포동,사상구,김해 지역의 주민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버스 이용승객 모니터링을 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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