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랑스러운 내 새끼’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9-13 17:36
입력 2018-09-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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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치타공의 한 동물원에서 어미 벵골호랑이와 알비노(백색증) 새끼 벵골호랑이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동물원 관계자는 이 새끼 호랑이가 방글라데시 동물원에서 태어나고 자란 최초의 알비노 호랑이라고 밝혔다.
AFP 연합뉴스 -
12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치타공의 한 동물원에서 어미 벵골호랑이와 알비노(백색증) 새끼를 포함한 새끼 벵골호랑이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동물원 관계자는 이 새끼 호랑이가 방글라데시 동물원에서 태어나고 자란 최초의 알비노 호랑이라고 밝혔다.
AFP 연합뉴스 -
12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치타공의 한 동물원에서 알비노(백색증) 새끼 벵골호랑이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동물원 관계자는 이 새끼 호랑이가 방글라데시 동물원에서 태어나고 자란 최초의 알비노 호랑이라고 밝혔다.
AF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치타공의 한 동물원에서 어미 벵골호랑이와 알비노(백색증) 새끼 벵골호랑이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동물원 관계자는 이 새끼 호랑이가 방글라데시 동물원에서 태어나고 자란 최초의 알비노 호랑이라고 밝혔다.
사진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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