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김만중 문학상에 신두리 작가 등 4명 당선
강원식 기자
수정 2018-09-05 18:07
입력 2018-09-05 18:07
제9회 김만중 문학상 소설부문 금상에 신두리(70) 작가가 쓴 ‘누가 그 시절을 다 데려 갔을까’가 선정됐다.
김만중 문학상 소설부문 금상 수상자 신두리 작가
남해군은 5일 제9회 김만중 문학상 소설과 시·시조 부문에 금·은상 수상자와 당선작품을 발표했다. 군에 따르면 앞서 지난 3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제9회 김만중 문학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당선작 선정 작업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시조 부문 금상은 이돈형(50) 시인의 ‘마지막 날에 민박을 하였다’ 외 6편이 차지했다.
김만중 문학상 시·시조 부문 금상 수상자 이돈형 시인
소설 부문 은상에는 박정선(67) 작가의 ‘새들의 눈물’이 뽑혔고 시·시조 부문 은상에는 지연구(58) 시인의 ‘수리되지 않은 문장’ 외 6편이 당선됐다.
김만중 문학상 소설부문 은상 수상자 박정선 작가
김만중 문학상 시·시조 부문 은상 수상자 지연구 시인
심사위원회는 올해 김만중 문학상 공모에는 소설부문에 213편, 시·시조 부문에 2081편의 작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올해 심사는 소설부문은 백시종, 홍성암, 임종욱, 시·시조 부문은 이처기, 이우걸, 김일태 심사위원이 맡았다.
수상자에게는 금상 1000만원, 은상 5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한다.
남해군은 서포 김만중 선생의 작품 세계와 문학정신을 기리고 유배문학을 계승해 한국 문학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0년 부터 김만중 문학상을 시행하고 있다.
남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시·시조 부문 금상은 이돈형(50) 시인의 ‘마지막 날에 민박을 하였다’ 외 6편이 차지했다.
올해 심사는 소설부문은 백시종, 홍성암, 임종욱, 시·시조 부문은 이처기, 이우걸, 김일태 심사위원이 맡았다.
수상자에게는 금상 1000만원, 은상 5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한다.
남해군은 서포 김만중 선생의 작품 세계와 문학정신을 기리고 유배문학을 계승해 한국 문학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0년 부터 김만중 문학상을 시행하고 있다.
남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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