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우에 쓰레기장으로 변한 ‘대청호’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8-29 11:42
입력 2018-08-29 11:42
/
5
-
쓰레기장으로 변한 대청호지난 26일부터 중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대전과 충청도민의 식수원인 대청호에 1만5천㎥의 쓰레기가 떠밀려 들어왔다. 지난 28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수역이 각종 쓰레기로 뒤덮여 있다. 2018.8.29 연합뉴스 -
쓰레기 범벅된 대청호지난 26일부터 중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에 1만5천㎥의 쓰레기가 떠밀려 들어왔다. 지난 28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수역이 각종 쓰레기로 뒤덮여 있다. 2018.8.29 연합뉴스 -
쓰레기 둥둥 떠다니는 대청호지난 26일부터 중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에 1만5천㎥의 쓰레기가 떠밀려 들어왔다. 지난 28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수역이 각종 쓰레기로 뒤덮여 있다. 2018.8.29 연합뉴스 -
거대한 쓰레기 섬 만들어진 대청호지난 26일부터 중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에 1만5천㎥의 쓰레기가 떠밀려 들어왔다. 지난 28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수역이 각종 쓰레기로 뒤덮여 있다. 2018.8.29 연합뉴스 -
대청호 뒤덮은 호우 쓰레기지난 26일부터 중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에 1만5천㎥의 쓰레기가 떠밀려 들어왔다. 지난 28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수역이 각종 쓰레기로 뒤덮여 있다. 2018.8.29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