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종료의 악수’ 제9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
수정 2018-07-31 20:32
입력 2018-07-3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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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남북장성급군사회담 남측 수석대표인 김도균 소장이 31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종결회의를 마치고 북측 수석대표인 안익산 육군중장을 배웅하며 악수 하고 있다. 2018.07.31. 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김도균 국방부 대북정책관(육군 소장) 수석대표가 31일 저녁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남측 자유의 집에서 제9차 남북 장성급 회담 브리핑하고 있다. 2018.7.31 사진공동취재단 -
제9차남북장성급군사회담 남측 수석대표인 김도균 소장이 31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종결회의를 마치고 북측 수석대표인 안익산 육군중장과 악수 하고 있다. 2018.07.31. 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김도균 남측 수석대표와 안익산 북측 수석대표가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제9차 남북 장성급 회담을 마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8.7.31 사진공동취재단 -
남북 대표단이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제9차 남북 장성급 회담을 마친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8.7.31 사진공동취재단 -
제9차남북장성급군사회담 북측 수석대표인 안익산 육군 중장이 31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종결회의 중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2018.07.31. 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제9차남북장성급군사회담 남측 수석대표인 김도균 소장이 31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종결회의 중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2018.07.31. 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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