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체제·통상 현안 입장 전하러…방미길 오른 여야 원내대표
수정 2018-07-18 23:11
입력 2018-07-18 22:3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8-07-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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