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텔 나서며 심각한 통화중’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
수정 2018-06-08 16:42
입력 2018-06-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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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표정의 김창선8일 오후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나오며 누군가와 통화하고 있다. 김창선 부장은 전날 밤 입국했다. 2018.6.8 연합뉴스 -
심각한 표정의 김창선8일 오후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나오며 누군가와 통화하고 있다. 김창선 부장은 전날 밤 입국했다. 2018.6.8 연합뉴스 -
통화하는 김창선8일 오후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나오며 누군가와 통화하고 있다. 김창선 부장은 전날 밤 입국했다. 2018.6.8 연합뉴스 -
카펠라 찾은 김창선8일 오후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을 태운 차량이 나오고 있다. 김창선 부장은 전날 밤 입국했다. 2018.6.8 연합뉴스 -
김창선 밀착 경호8일 오후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나온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의 차량이 경찰의 경호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2018.6.8 연합뉴스 -
세인트 리지스 호텔이 보안 강화한 까닭은?8일 미국과 실무협의를 진행했던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머물고 있는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 CCTV가 설치돼 있다.
김창선 부장은 이날 새벽 입국해 이 호텔에 투숙했다. 호텔은 전날 추가로 CCTV를 설치했다. 2018.6.8 연합뉴스 -
세인트 리지스 호텔 들어선 김창선 차량8일 오전 0시 5분(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숙소로 유력한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이용하는 차량이 들어서 있다. 2018.6.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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