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갈등’ 부부싸움 중 아내 숨지게 한 남편 검거

최종필 기자
수정 2018-06-01 11:00
입력 2018-06-01 11:00
건축업을 하는 이씨는 사업자금으로 쓰려고 한 7000여만원을 아내가 통장에서 꺼내 간 일로 다툰 것으로 조사됐다. 이씨는 범행 후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와 자백했다. 이들은 가정 불화로 2년 전부터 별거 중이었다. 숨진 조씨는 광주 모 구청 팀장급(6급)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파악해 이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광주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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