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침수 대비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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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5-19 01:54
입력 2018-05-19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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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침수 대비 이상무”
“양재천 침수 대비 이상무” 18일 ‘2018 양재천 침수대응 훈련’이 열린 서울 서초구 양재천 영동1교 밑에서 서초구 직원들이 하천 범람에 대비해 양수기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최근 사흘간 수도권과 강원 등 중부지역에 15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갑자기 불어난 하천 급류에 휩쓸려 3명이 숨지고 호수에서 낚싯배가 뒤집혀 1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8일 ‘2018 양재천 침수대응 훈련’이 열린 서울 서초구 양재천 영동1교 밑에서 서초구 직원들이 하천 범람에 대비해 양수기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최근 사흘간 수도권과 강원 등 중부지역에 15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갑자기 불어난 하천 급류에 휩쓸려 3명이 숨지고 호수에서 낚싯배가 뒤집혀 1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8-05-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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