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北·中 비밀회담 장소로 사용…2010년엔 김정일-리커창 회동도
윤창수 기자
수정 2018-05-09 01:47
입력 2018-05-09 01:38
中 다롄 방추이다오는
AP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중국의 첫 국산 항공모함인 001A의 시험 운항 행사 참석차 다롄에 방문했다. 001A는 현재 러시아산을 고쳐 운항 중인 중국의 유일한 항모 랴오닝함에 이어 중국이 처음 자체 제작한 것으로, 지난해 4월 다롄 조선소에서 진수식을 가졌다. 지난 5일 001A에서 수송용 헬기 이착륙 훈련이 시행됐고, 랴오닝성 해사국이 군사 임무를 이유로 4~11일 보하이해협과 서해 북부 해역의 선박 진입을 금지했다. 아직 정식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001A의 일거수일투족은 전 중국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2018-05-09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