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해병 장교 발견…19일 만에 숨진 채로 파도에 떠밀려 와
수정 2018-04-09 12:17
입력 2018-04-0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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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됐던 해병대 장교가 19일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다.
픽사베이
군은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하기로 했다.
A 소령은 지난달 21일 오후 동해면 입암리 바닷가에서 실종됐다. 당시 A 소령이 타고 갔던 승용차는 인근 주차장에서 4m 아래에 떨어져 뒤집혀 있었고, 차 안에는 A 소령의 것으로 보이는 혈흔이 나왔다.
A 소령 가족은 사고 하루 전인 지난달 20일 실종신고를 했다. 군과 경찰은 인근 바닷가와 육지를 집중 수색했으나 정작 실종자 본인은 찾지 못 하고 있었다.
해병대 관계자는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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