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향해 화염병 던지던 남성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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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3-26 10:11
입력 2018-03-2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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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도로에 화염병을 던지던 남성이 되레 봉변을 당했다.

해프닝은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연방평의회 폐쇄회로(CC)TV에 찍혔다.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가방에서 화염병을 꺼내 도로에 투척한다. 하지만 화염병은 주차된 차량에 맞고 튕겨 다시 남성에게 날아가 폭발한다. 바지에 불이 옮겨 붙은 남성은 혼비백산하지만, 간신히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구조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남성은 심각한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후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남성은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적이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영상=Dailymai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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