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부서 DJ 뒷조사’ 이현동 前국세청장 구속

나상현 기자
수정 2018-03-03 00:25
입력 2018-03-02 22:36
김 전 대통령 비자금 추적 작업의 작전명은 ‘데이비드슨 사업’으로 김 전 대통령이 해외 차명 계좌에 수조원대 비자금을 보유 중이라는 풍문을 조사하는 작업이었다. 국세청장까지 동원해 국정원이 규명에 나섰지만 결국 해외 비자금설은 사실무근이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당시 국정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된 비위 풍문을 조사하는 ‘연어 사업’도 전개했지만 역시 뜬소문으로 확인됐다.
나상현 기자 greantea@seoul.co.kr
2018-03-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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