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한 점에 3000원~1만원에 팔아요”
김승훈 기자
수정 2018-02-11 18:20
입력 2018-02-11 18:20
서울 성동구, 오는 13일 구청서 ‘사랑의 교복 나눔장터’ 개최
여성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나눔장터에는 경수·광희·동마·무학·성원·옥정·행당·한대사대부중학교와 무학여고·서울방송고등학교 등 지역 내 10개교가 참여한다.
교복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층 자녀 학용품비 지원 등에 사용된다. 당일 행사 후 남은 교복은 해당 학교 상설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사랑의 교복 나눔장터는 선후배 간 따뜻한 정도 나눌 수 있고, 저렴한 비용으로 교복을 구매해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다”며 “학부모,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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