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특집] CJ ‘한식 전도사 ’… 비인기 종목 후원도

김희리 기자
수정 2018-02-08 02:27
입력 2018-02-07 18:00
이 밖에도 CJ는 평창올림픽에 CJ제일제당 등 계열사를 통해 120억원을 후원하고, 선수들의 식단에 비비고의 만두와 어묵 등의 한식을 공급한다. 올림픽 기간에는 비비고 전용 부스를 운영해 95개국 6500여명의 선수단과 약 5만명의 방문객들에게 우리 식문화를 알리는 ‘K푸드’ 전도사로 활동한다는 방침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8-02-0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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