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패피’ 현송월, 캐주얼한 옷차림에 가방 들고
김지수 기자
수정 2018-02-07 16:56
입력 2018-02-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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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편한 옷으로 갈아입은 현송월 단장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연습을 위해 7일 오후 첫 공연장인 강릉아트센터로 향하고 있다. 2018.2.7연합뉴스 -
[올림픽] 편한 옷으로 갈아입은 현송월 단장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연습을 위해 7일 오후 첫 공연장인 강릉아트센터로 향하고 있다. 2018.2.7연합뉴스 -
[올림픽] 진지한 표정 권혁봉-현송월북측 권혁봉 문화성 국장(왼쪽)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공연 준비를 위해 7일 오후 강릉아트센터로 이동하고 있다. 2018.2.7연합뉴스 -
[올림픽] 가벼운 복장 권혁봉-현송월 아트센터 도착북측 권혁봉 문화성 국장(왼쪽)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공연 준비를 위해 7일 오후 강릉아트센터로 이동하고 있다. 2018.2.7연합뉴스 -
[올림픽] 강릉아트센터 도착한 권혁봉-현송월북측 권혁봉 문화성 국장(왼쪽)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공연 준비를 위해 7일 오후 강릉아트센터로 이동하고 있다. 2018.2.7연합뉴스 -
[올림픽] 강릉아트센터 도착한 권혁봉-현송월북측 권혁봉 문화성 국장(왼쪽)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공연 준비를 위해 7일 오후 강릉아트센터로 이동하고 있다. 2018.2.7연합뉴스 -
[올림픽] 샤넬백 멘 현송월7일 오전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장이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 만경봉 92호에서 하선해 박형일 통일부 국장과 인사하고 있다. 예술단을 이끄는 현송월 단장은 샤넬백을 들어 눈길을 끌었다. 2018.2.7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
[올림픽] 현송월, 달라진 가방, 샤넬?지난 1월 방문하면서 패션이 화제가 된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7일 오전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정박한 만경봉92호에서 하선하고 있다. 지난 방문 때와 비교해 코트, 목도리, 앵클부츠 등은 차이가 없으나 바뀐 가방이 확 눈에 띈다. 명품백 샤넬로 추정된다. 2018.2.7 [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
[올림픽] 차량 향하는 현송월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7일 오전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전날 정박한 만경봉92호에서 하선해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2018.2.7연합뉴스 -
강릉아트센터 도착한 현송월북한 권혁봉 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7일 오전 공연 준비를 위해 만경봉 92호에서 나와 첫 공연장인 강릉아트센터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
[올림픽] 강릉아트센터 도착한 현송월북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이 7일 오전 공연 준비를 위해 만경봉 92호에서 나와 첫 공연장인 강릉아트센터로 들어가고 있다. 2018.2.7연합뉴스 -
[올림픽] 강릉아트센터 도착한 현송월북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7일 오전 공연 준비를 위해 만경봉 92호에서 나와 첫 공연장인 강릉아트센터로 들어가고 있다. 2018.2.7연합뉴스
7일 오전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장이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 만경봉 92호에서 하선하고 있다.
이날 샤넬백 든 현 단장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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