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 신당 당명 ‘미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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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18-02-02 16:47
입력 2018-02-0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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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운영회의에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해 만드는 신당의 이름을 ’미래당’으로 결정한 뒤 당명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운영회의에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해 만드는 신당의 이름을 ’미래당’으로 결정한 뒤 당명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운영회의에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해 만드는 신당의 이름을 ’미래당’으로 결정한 뒤 당명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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