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제장관회의서 中에 사드 애로사항 전달”

강국진 기자
수정 2018-02-01 22:58
입력 2018-02-01 22:24
현지 진출 기업인들과 간담회
연합뉴스
김 부총리는 한·중 경제회담과 관련해 “지난해 12월 한·중 정상회담 이후 최고위급 경제 채널의 복원이라는 측면에서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면서 “빨리 해결하면 좋은 것도 있지만 너무 조급해하기보다는 긴 호흡으로 이야기하고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 정부는 이번 한·중 경제회담을 계기로 하반기 중국에서 한·중 비즈니스포럼을 열고 양국 부처 간 협력을 지속하며 다음달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분야 협상에 따른 후속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8-02-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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