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국과 협의 전 빅터 차 낙마 보도 양해 구해”

이현정 기자
수정 2018-02-02 00:17
입력 2018-02-01 22:54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 밝혀
연합뉴스
아그레망(주재국 임명동의) 절차까지 끝난 인사가 지명을 받지 못한 것은 이례적인 일인 데다 차 석좌가 북한에 제한적 타격을 가하는 ‘코피’(bloody nose) 전략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낙마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청와대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검증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돼 차 석좌가 낙마했을 수도 있다”며 섣부른 해석을 경계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18-02-0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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