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복심’ 3철의 특이한 3색 행보

문경근 기자
수정 2018-01-16 16:05
입력 2018-01-1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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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경기도지사 출사표···현실정치 적극적양정철, 출판기념회·북콘서트 계획···17일 귀국
이호철, 부산시장 출마설에 고개 ‘절레절레’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 그룹으로 통하는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 이른바 ‘3철’의 각기 다른 행보가 세간의 관심이다.
연합뉴스
3철 중 유일하게 국회의원으로서 현실정치에 몸담고 있는 전 의원은 ‘6·1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도전장을 냈다. 전 의원은 지난 8일 경기도당위원장 사퇴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지사 경선 출마를 공식화한 상태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출마의 큰 이유 중 하나로 꼽고 있다. 그는 한 언론에 출연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방선거 승리가 중요하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최근 들어 주변 인사들에게 자신의 불출마 결심을 피력하는가 하면, 지난 15일 부산의 지지자 모임에서도 이런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수석은 현실정치와 거리를 두며 노무현기념관 건립에 전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4년째 기념관 건립 추진단장을 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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