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책속 이미지] ‘몸의 감각’까지 고려한 우리 건축

정서린 기자
수정 2017-11-24 18:03
입력 2017-11-24 17:40
종묘의 월대(月臺), 경복궁 바닥에는 왜 거친 박석이 깔려 있을까. 당시 돌을 다듬는 기술이 없어서도 아니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7-11-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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