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푸틴 마주친 후 어깨 가볍게 두드린 뒤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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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7-11-11 08:08
입력 2017-11-11 08:0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베트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짧게 만나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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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푸틴 정상회담
트럼프·푸틴 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2017-07-07 사진=AP 연합뉴스
트럼프와 푸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다낭에서 개막한 APEC 정상회의 기념촬영 행사장에서 만나 악수한 뒤 잠깐 담소를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 인사를 나눈 뒤 주최국인 베트남 민족의상을 입고 하는 기념촬영에서 그의 오른편에 서서 사진을 찍었다. 촬영 뒤에는 푸틴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린 뒤 헤어졌다.

이날 두 정상의 조우는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별도의 미-러 정상회담이 열릴지를 두고 두 나라 당국자들이 서로 엇갈린 발표를 내놓으며 혼선이 빚어지던 가운데 이루어졌다.

앞서 이날 새라 허커비 샌더스 미 백악관 대변인은 별도의 공식 양자회담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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