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 vs 이란 후반전…이란 에자톨라히 퇴장, 한국 수적 우위
장은석 기자
수정 2017-08-31 22:21
입력 2017-08-3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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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의 분수령이 될 이란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52분 이란의 사에드 에자톨라히 선수가 고의적인 반칙으로 퇴장을 당했다.
에자톨라히는 헤딩 볼 경합 이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김민재의 머리를 고의로 밟았다.
주심은 에자톨라히에 대해 옐로카드 없이 바로 레드카드를 들어 퇴장시켰다.
이란은 남은 시간 수비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이란이 한 선수가 퇴장 당하면서 공격에 나서지 않고 지키는 축구로 나올 경우 한국의 득점은 오히려 더 어려워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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