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6회까지 1실점…피츠버그전 승리투수 요건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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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7-08-25 07:24
입력 2017-08-2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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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맞아 6회까지 1점만 내주면서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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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피츠버그와의 경기 선발 등판
류현진, 피츠버그와의 경기 선발 등판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4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 PNC 파크의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 1회에 투구하는 모습. 2017-08-25 사진=AP 연합뉴스
LA 다저스의 류현진은 8월 2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왔다.

류현진은 1회말에는 공 15개를 던지며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류현진은 2회초 팀 타선이 1점을 냈지만 2회말에 곧바로 동점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3, 4회를 무실점으로 막았고 타선이 4회 득점을 추가해 2-1 리드에서 5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은 5회말 선두타자 조디 머서를 4구만에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시작했다. 후속타자인 투수 스티브 브롤트도 공 1개만에 땅볼로 처리했다.

류현진은 조시 해리슨에게 2구만에 우측 안타를 허용했지만 애덤 프레이저를 2구만에 땅볼로 막아내 이닝을 마쳤다.



류현진은 6회에도 올라와 내야안타 1개를 내줬지만 타자 3명을 잡아내면서 이닝을 끝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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