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관병 갑질’ 박찬주 대장 부인 “상처 줘 미안”…국방부 검찰단 참고인 신분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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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8-07 10:50
입력 2017-08-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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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병에 대한 ’갑질’ 혐의로 형사 입건된 박찬주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의 부인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군 검찰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7. 08. 07 사진공동취재단 -
공관병에 대한 ’갑질’ 혐의로 형사 입건된 박찬주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의 부인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군 검찰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7. 08. 07 사진공동취재단 -
박찬주 대장의 부인 전모씨가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검찰단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군 검찰은 공관병에 대한 이른바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박찬주 사령관과 그 부인을 차례로 소환해 수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2017. 08. 07 사진공동취재단 -
박찬주 대장의 부인 전모씨가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검찰단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군 검찰은 공관병에 대한 이른바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박찬주 사령관과 그 부인을 차례로 소환해 수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2017. 08. 07 사진공동취재단 -
박찬주 대장의 부인 전모씨가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검찰단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군 검찰은 공관병에 대한 이른바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박찬주 사령관과 그 부인을 차례로 소환해 수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2017. 08. 07 사진공동취재단 -
‘공관병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박찬주 육군 2작전사령관(대장) 부인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군 검찰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
‘공관병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박찬주 육군 2작전사령관(대장) 부인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군 검찰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7. 08. 07 사진공동취재단 -
‘공관병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박찬주 육군 2작전사령관(대장) 부인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군 검찰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 하고 있다. 2017. 08. 07 사진공동취재단 -
박찬주 대장의 부인 전모씨가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검찰단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군 검찰은 공관병에 대한 이른바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박찬주 사령관과 그 부인을 차례로 소환해 수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2017. 08. 07 사진공동취재단 -
‘공관병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박찬주 육군 2작전사령관(대장) 부인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군 검찰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7. 08. 07 사진공동취재단
‘공관병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박찬주 육군 2작전사령관(대장) 부인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군 검찰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7. 08. 07 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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