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배터리 교체해 출시된 ‘갤럭시노트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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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07-07 14:16
입력 2017-07-0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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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고객들이 이날 출시된 삼성 갤럭시노트FE(Fan Edition)를 살펴보고 있다.  갤럭시노트FE는 지난해 배터리 발화 사고로 단종된 갤럭시노트7 미개봉 제품과 미사용 부품을 활용해 만들어 전작과 외양, 디스플레이, 카메라와 메모리, 색상 등 주요 사양이 같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고객들이 이날 출시된 삼성 갤럭시노트FE(Fan Edition)를 살펴보고 있다. 갤럭시노트FE는 지난해 배터리 발화 사고로 단종된 갤럭시노트7 미개봉 제품과 미사용 부품을 활용해 만들어 전작과 외양, 디스플레이, 카메라와 메모리, 색상 등 주요 사양이 같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고객들이 이날 출시된 삼성 갤럭시노트FE(Fan Edition)를 살펴보고 있다.

갤럭시노트FE는 지난해 배터리 발화 사고로 단종된 갤럭시노트7 미개봉 제품과 미사용 부품을 활용해 만들어 전작과 외양, 디스플레이, 카메라와 메모리, 색상 등 주요 사양이 같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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