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한정국 부산 산책 중 자살 기도하던 노숙인 구조
수정 2017-07-07 02:02
입력 2017-07-07 02:00
사상경찰서 제공 영상 캡처
함께 A씨의 목숨을 구한 젋은이는 인근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신범석(31)씨였다. 한씨는 “(A씨가) 커터 칼로 우리 손목을 찌르려고 할 때는 솔직히 겁이 났지만 무조건 버텨야 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고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1980년 TBC 23기로 데뷔한 탤런트 한씨는 드라마 ‘산넘어 남촌에는’, ‘복희누나’, ‘연개소문’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고 지난해 한국소아암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2017-07-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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