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홍준표 겨냥해 ‘막말 정치인 정계 추방 결의안’ 제안
오세진 기자
수정 2017-06-30 11:03
입력 2017-06-30 11:03
그는 특히 “(홍 후보가) TV토론을 거부하며 막말 퍼레이드를 하는 것을 보면 막말 대회에 나온 것 같다”면서 “특정 정당을 넘어 정치권의 부끄러움이고, 정치인이 더 이상 정치의 불신 지수를 높이는 자학적 경쟁은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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