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경유 가격 휘발유 가격 대비 120%...청와대와 협의한 사실 없어”
기민도 기자
수정 2017-06-26 11:22
입력 2017-06-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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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6일 정부가 미세먼지 대책으로 경유 가격을 휘발유 가격보다 높게 책정할 수 있다는 보도에 대해 “아주 비현실적인 주장”이며 “청와대와 협의한 사실이 없다”고 진화에 나섰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앞서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기획재정부 의뢰로 세제개편안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 현재 휘발유의 85% 수준인 경유 가격을 90∼125%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결론을 내렸으며 기재부는 이를 토대로 각계각층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할 방침인 것으로 언론에 보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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