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명산에서 펼쳐진 아찔한 파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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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수정 2017-06-08 17:19
입력 2017-06-0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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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세계에서 가장 긴 파쿠르 코스를 완주한 프리러너가 화제에 올랐다.

미국의 프리러너 클렌 찬(19)은 지난 3일 유튜브에 3분 22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영상의 배경은 중국 후난성 장자제의 천문산에서 열린 파쿠르 대회 현장으로, 입에 액션 카메라를 물고 급경사 계단을 내려오는 클렌 찬의 모습이 담겼다.

아찔한 높이와 경사에도 대담하게 장애물을 통과하는 클렌 찬의 모습은 놀라움을 자아낸다.

클렌 찬은 “코스의 평균 각도가 45도 정도인데다 계단만 999개인 코스였다”며 “속도를 늦추지 않고서 장애물을 뛰어 내려올 수 없는 매우 어려운 코스였다”고 설명했다.

사진·영상=Calen Cha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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