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신참변 취재중 암살…‘6월 독립운동가’ 장덕준
박홍환 기자
수정 2017-06-01 01:08
입력 2017-05-31 23:30
●‘영웅’ 최용남 ‘인물’ 장철부
보훈처는 ‘6월의 6·25 호국영웅’에는 6·25 전쟁 첫날 부산 앞바다로 침투하던 북한군 함정을 격침한 고 최용남(1923∼1998) 해군 중령을 선정했다. ‘6월의 호국인물’에는 일제강점기 광복군으로 독립투쟁을 하고 6·25 전쟁 때 북한군과 싸우다 전사한 장철부(1921∼1950) 육군 중령이 선정됐다.
박홍환 전문기자 stinger@seoul.co.kr
2017-06-0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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