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케이뱅크는 산고 끝 태어난 옥동자… 금융 혁신 이룰 것”

신융아 기자
수정 2017-04-03 23:36
입력 2017-04-03 22:22
심성훈 행장 “새 은행 만들 것”…은산분리 규제 완화 한목소리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은산분리(기업의 은행 소유지분 제한) 규제 완화에 대한 목소리도 이어졌다. 이날 케이뱅크 출범식에는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과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용태 바른정당 의원, 김관영 국민의당 의원, 김한표 자유한국당 의원 등 4당 정무위원들이 총출동했다.
인터넷은행 1호가 출범했지만 정보기술(IT) 기업이 주도하는 인터넷은행에 한해 기업의 의결권이 있는 주식 보유 한도를 34∼50%로 늘려 주는 은행법 개정안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임 위원장은 “정무위원장과 4당 의원들이 모두 오셨으니 이 자리에서 (인터넷은행법 통과를 위한) 의결을 했으면 좋겠지만, 저희가 좀더 노력하겠다”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2017-04-04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