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세계 최대 규모 2만150TEU급 컨테이너선 건조

김동현 기자
수정 2017-03-15 16:32
입력 2017-03-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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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세계 최대 규모 컨테이너선 건조에 성공했다.
MOL 트라이엄프호는 길이 400m, 폭 58.8m, 높이 32.8m로 컨테이너 2만150개를 한 번에 실어 나를 수 있어 세계 컨테이너선 중 큰 선박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독자 개발한 프로펠러, 프로펠러 앞뒤 물의 흐름을 제어해 추진력을 향상시키는 러더벌브와 스테이터 등 각종 에너지 절감 장치를 장착한 친환경 선박”이라면서 “이번에 2만TEU급 컨테이너선 건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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