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즐길 줄 아는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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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기자
수정 2017-02-11 15:23
입력 2017-02-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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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ett Hedges 유튜브 채널 캡처
Barrett Hedges 유튜브 채널 캡처

눈으로 하얗게 뒤덮인 얼음판 위에서 자신의 배를 썰매 삼아 노는 수달 영상이 화제다.

야생동물 사진작가 베럿 헤지는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달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 이 영상은 최근 미국의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촬영됐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수달 한 마리가 눈밭을 미끄러지며 썰매를 탄다. 녀석은 미끄러지는 재미가 쏠쏠한지 몇 번이고 반복해 미끄러진다. 아장아장 종종걸음으로 뛰면서 몸을 던지는, 사랑스러운 ‘수달 스타일’ 썰매 타기다.


베럿 헤지는 “수달이 얼어붙은 강에서 뛰고 미끄러지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았다. 매우 흥미로운 순간이었다”며 수달의 귀여운 모습을 포착한 것에 만족감을 표했다.

사진 영상=Barrett Hedges 유튜브 채널 캡처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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