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준 교수 등 4명 ‘3·1문화상’
수정 2017-02-01 23:57
입력 2017-02-01 22:38
학술상 인문·사회과학 부문 수상자인 김인준 명예교수는 경제 위기의 발발 원인, 전개 과정과 수습, 재발 방지에 관한 자료를 분석해 실증적 해결책을 제시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대수 교수는 신경회로의 메커니즘을 파악할 수 있는 단서를 찾고 뇌질환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등 한국 신경과학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인 김백봉 명예교수는 전통무용을 현대화한 ‘부채춤’, ‘화관무’ 등 600여편의 창작물을 발표하고 국위 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예술상을 받게 됐다.
기술상은 자율주행 자동차 ‘스누버’를 만든 서승우 교수에게 돌아갔다.
2017-02-0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