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성원 음주운전 추돌사고… “면허정지 수준”

김희리 기자
수정 2016-12-14 15:19
입력 2016-12-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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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성원(32)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음주측정을 한 결과 당시 김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89도였다. 피해자 윤씨는 경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바로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곧바로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음주측정과 사고 처리 과정에 협조적이었다”며 “당일 임의동행해 간단히 진술서를 작성했지만 조만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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